헤일로 HALO는 1987년에 고양이 습식으로 시작한 브랜드로, 인도적인 환경에서 호르몬 없이 길러진 깨끗한 생육을 원료로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.
'인간이 먹을 수 있는 수준'의 좋은 재료를 쓰는만큼 가격이 비싼편이지만 '육분'을 사용한 사료보다 영양 흡수율이 30%이상 높다.
단백질 흡수율이 높으면 맛동산의 양은 줄지만 상태가 좋고 냄새는 줄어든다.. 잘 먹어주기만 한다면 앞으로 종종 급여하고 싶은 제품이다.
헤일로 고양이 사료 특징
- 소화흡수율이 뛰어난 생육 사용
- 그레인프리, 글루텐프리
- non-GMO 성분
- 공장식축산을 하지 않은 원료 사용
- No 항생제/호르몬제/인공향/색소
- 브랜드 자발적 리콜 이력 1건(2015)
- 합성첨가물 0%
제조 시설 및 환경
- 원산지 미국(하청업체 제조 추정)
- GAP(세계 동물 파트너십) 인증
- MSC(지속가능한 어업) 인증
이런 냥이들에게 권해봐요
- 소화기관이 예민한 아이
- 피부와 모질이 푸석한 아이
- 배변 냄새가 지독한 아이
- 변비 또는 설사가 있는 아이
헤일로 사료 원료 및 성분표
| 공식 표기 성분 |
| 닭, 닭간, 전란(계란), 완두콩분말, 건조병아리콩, 콩단백질, 감자분말, 아마씨, 완두콩식이섬유, 천연액상향미제, 감자단백질, 계유(닭기름), 연어오일, 황산칼슘, 천연고형향미제, 제이인산칼슘, 프로바이오틱, 건조블루베리, 건조크렌베리, 건조당근, 고구마분말, 소금, 이눌린, 비타민제합제(비타민A, 비타민D3, 비타민E, 비타민B12, 비오틴, 엽산, 니코틴산, 판토텐산, 피리독신, 리보플라빈, 티아민), 염화칼륨, 미량광물질류합제(아연, 철, 염화칼륨, 구리, 망감, 아셀렌산나트륨, 미네랄오일, 요오드산칼슘), 타우린, 비타민E, 천연산화방지제(d-토코페롤, 로즈마리추출물), 비타민C, L-카르니틴 |
1일 권장 급여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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체중 | 1일 급여량 |
| 2kg 3kg 5kg 7kg 10kg 15kg 20kg |
33g 43g 60g 76g 97g 127g 155g |
*삼각형의 납작한 알갱이 : 약 8mm
영양 성분표
| 미국사료협회 AAFCO 기준 충족 | |
| 조단백 | 32% |
| 조지방 | 16% |
| 조섬유 | 5% |
| 칼슘 | 0.6% |
| 인 | 0.5% |
| 타우린 | 0.1% |
| 비타민 E | 200IU/kg |
| 오메가 6 / 오메가 3 | 3% / 1% |
삼냥이 헤일로 기호성 테스트
- ⭐️⭐️⭐️ : 첫째(사료귀신)
- ⭐️⭐️ : 둘째(뭐든먹어치움)
- ⭐️ : 막내(엄청입짧음)
어릴 때 저가의 자극적인 사료를 많이 접했던 저희 삼냥이에게 헤일로 기호성은 SoSo였다.
제품 후기에는 기호성이 좋다는 평가가 대부분이라서 가장 적은 용량이나 샘플로 테스트한 후 기존 사료와 섞어서 천천히 변경하는 것을 권장한다.